모든 삶의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 한번 고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교회학교에서 헌물을 모아
'샬롬에 집'에 방문하여 목사님과 가족분들을 뵙고, 전달해 드렸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샬롬의 집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