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훈 집사님과 김영은2 집사님, 서윤준/서현준 어린이의 복된 가정에 새로운 장막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 가득한 가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찬송 : 찬송가 435본문 : 시편 128편말씀 : 전근영 담임목사
동행 : 노순분 권사, 신희정 권사, 최근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