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이 되니 당신이 보고파 몇자 적습니다.
주기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나
사랑과 화목이라는 것을 몸소 가르쳐 주고 가신 당신
이제는 홀로 서기를 하지 않으면 않된 나
강하고 담대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을
한답니다.
이제는 눈물을 조금만 흘리려고 해요
힘들고 지칠 때 늘 내 곁에 계신 주님을 생각하며 모든 것을 맏기면서 살거든요
적은 일에도 감사하면서 사니깐 마음에 편안함을
느껴요,.사랑하는 발음교회 성도님들 내 앞에 힘들고
어려운 일 들이 있더라도 적은 일에 감사하며 사노라면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는 말씀을 믿고 힘 내시면서 살아가세요 .....
선우 영순 권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