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님 아주 잘 쓰셨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권사님, 자주 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음학기에 또 배우시면 되니까요!
언제나 적극적으로 배우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저 또한 큰 배움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