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컴퓨터를 배우게 되니 너무나 좋았어요.
점점 기억력이 쇠퇴하여 가지만 할 수 있다는 긍정적
인 생각을 가지고 도전을 하니깐 너무나도 기뻤어요,
기초적인 것을 자세히 가르쳐 주시니깐 너무나도 많은 도움이 되고 점점 흥미를 가지게 되더군요,
다음 주에는 무엇을 배울가 기대도 되고요....
목사님과 전도사님께서는 많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저희들은 너무나도 좋았거든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선우영순 권사
leeinbun2014-12-03 (수) 11:5210년전
같은 컴퓨터반에서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우영순 권사의 따뜻하고 친절한 마음이 고마웠습니다. 우리들의 우정이 변치 않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