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동안 결실을 맺은 추수감사주일이 어제 주님 안에서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예배 후에는 모든 성도들이 떡을 나누는 시간이 된 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이웃들에게는 먹는 것이 귀한 거 같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고 먹는 문제가 해결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그렇게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조승아 청년이 써준 글은 신앙칼럼 → 자유게시판으로 옮겼으니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