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차 문을 열어주는 일과
남성미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거칠고 무뚝뚝하다고 남자가 아닙니다.
사람들을 존중과 예의로 대하는 남자가
진짜 남자이며, 아내와 자녀에게
축복의 말을 해주는 남자가 진짜 멋있는 남자입니다.
나도 이런 남자이고 싶기를 소망하며
발음교회 모든 남성들도 이런 남자이길 소원합니다.

“내가 아브라함을 선택한 것은
아브라함이 그의 자녀와 그의 집안 자손들에게 명해
여호와의 길을 지켜 의와 공의를 실천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하여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말한 것을
그을 위해 다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아멘. -창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