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한 해,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237목장 곽관숙 집사님 가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 심방대원 : 최근호 목사, 김옥희3 권사(교구권사), 김삼만 장로(지구장로), 유재신 권사(목자)
※ 심방 가정과 2024년 약속의 말씀
1. 곽관숙 집사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3
※ 말씀 및 축복기도 : 최근호 목사 / 대표기도 : 김삼만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