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한 해,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433목장 되시길 기도합니다.
※ 심방대원 : 권용성 목사, 김순옥1 권사, 박선경1 집사
※ 심방가정 :
4.11(목) : 이미나 집사
※ 심방 가정과 2024년 약속의 말씀
1. 이미나 집사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시편 139:9-10)
※ 말씀 및 축복기도 : 권용성 목사, 예배기도: 김순옥1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