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한 해,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326목장 되시길 기도합니다.
※ 심방대원 : 김승훈 목사, 홍옥자 권사
※ 심방 가정과 2024년 약속의 말씀
1. 김영남 집사(목자)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사 65:24)
2. 강문순 집사(부목자)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시 65:4)
3. 김효숙2 집사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마 6:34)
4. 배선화 집사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잠 16:3)
5. 양문영 집사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들리라(눅 12:37)
6. 이지선 집사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서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왕상 3:12)
7. 채미숙 권사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
※ 말씀 및 축복기도 : 김승훈 목사, 예배기도: 홍옥자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