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348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신혜린 집사, 용신중 집사, 전근영 후임목사, 심민석 집사, 심규빈 어린이, 윤지현2 집사, 심규현 어린이, 장순숙 교구권사
※ 348목장 약속의 말씀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로마서 8:37)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권용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