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318목장(2)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노정임 집사, 전근영 후임목사, 장순숙 교구권사
※ 318목장(2) 약속의 말씀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이사야 46장 4절)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권용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