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한 해,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355목장(문숙 집사) 되시길 기도합니다.
※ 심방대원 : 김승훈 목사, 홍옥자 권사, 이선희1 권사
※ 심방 가정과 2024년 약속의 말씀
1. 문숙 집사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단10:19a)
※ 말씀 및 축복기도 : 김승훈 목사, 예배기도 : 홍옥자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