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한 해,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318목장 되시길 기도합니다.
※ 심방대원 : 김승훈 목사, 홍옥자 권사
※ 심방 가정과 2024년 약속의 말씀
1. 김순희1 권사(목자)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사 60:20)
2. 노재범 권사(부목자)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호 10:12)
3. 김경엽 집사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삼하 22:3-4)
4. 이경복 명예권사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사 58:8)
5. 최혜영 명예권사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 말씀 및 축복기도 : 김승훈 목사, 예배기도: 홍옥자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