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년 한 해,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447목장 가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심방대원 : 전근영 담임목사, 김순란 사모, 권용성 목사, 김순옥1 권사
※ 심방 가정과 2025년 약속의 말씀
1. 한동희 집사(목자)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시편 30:11)
2. 김우중1 성도/신나영 성도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시편 37:11)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