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한 해,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452목장 되시길 기도합니다.
※ 심방대원 : 권용성 목사, 김순옥1 권사
※ 심방가정 :
3.23(토) : 이경남1 권사, 고명희 권사, 오정양 집사
※ 심방 가정과 2024년 약속의 말씀
1. 이경남1 권사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마태복음 6:34)
2. 고명희 권사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예레미야 29:11)
3. 오정양 집사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잠언 3:3-4)
※ 말씀 및 축복기도 : 권용성 목사, 예배기도: 김순옥1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