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사랑이 충만하게 넘쳐나는 216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윗줄 왼쪽부터 손애경 집사, 박신해 성도, 조혜영 집사, 윤규택 목사, 이경희 집사, 김은정2 집사, 이지현2 집사
말씀 : 윤규택 목사 기도 : 박명현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