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이 넘쳐나는 208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윗줄 왼쪽부터 라경순 집사, 이영순1 집사, 고은경 권사, 윤규택 목사, 박명현 전도사, 이기숙 집사
아랫줄 왼쪽부터 문형복 장로, 정후경 집사, 조상도 집사, 류병필 집사, 김종만 집사
말씀 : 윤규택 목사 기도 : 박명현 전도사
* 사진은 이기숙 집사님께서 꾸며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