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흘러넘치는 213목장되시기를 바랍니다
윗줄 : 윤규택 목사
아랫줄 왼쪽부터 김숙자2 집사, 신규선 집사, 이은정 권사, 김위화 집사
말씀 : 윤규택 목사 기도 : 박명현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