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넘치는 은혜를체험하며 기쁨으로 살아가는 243목장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윗줄 왼쪽부터 : 윤규택 목사, 이현수 집사, 박영선 집사, 조황훈 집사
아랫줄 왼쪽부터 : 김정자1 권사, 장옥란 집사, 김봉임 권사
말씀: 윤규택 목사 기도: 박명현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