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356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권용성 목사, 박선희2 집사, 김수현2 집사, 전근영 후임목사, 유은영2 집사, 이경은 집사, 장순숙 교구권사
※ 356목장 약속의 말씀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후서 3장 5절)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권용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