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122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윗줄 왼쪽부터_ 최근호 목사, 송준미 집사, 김효숙2 집사, 박수희 집사, 박수현4 성도
아랫줄 왼쪽부터_ 천소윤 성도, 노순분 권사, 전근영 후임목사, 배은영2 집사
※ 122목장 약속의 말씀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장 31절)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최근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