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발음 새가족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가족
이순호 집사(128목장, 13여선교회)
윗줄 왼쪽부터_ 최근호 목사, 전근영 후임목사, 박경아 집사
아랫줄 왼쪽부터_ 장수나 집사, 이순호 집사, 노순분 권사
※ 약속의 말씀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에베소서 4:3)
장소: 4층 후임목사실
※ 말씀 및 축도 : 전근영 후임목사님, 기도: 최근호 목사, 사진촬영 : 이지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