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332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윗줄 왼쪽부터_ 이혜경1 집사, 이은미1 집사, 장순숙 교구권사
아랫줄 왼쪽부터_ 신재숙 권사, 전근영 후임목사, 조혜란2 집사
※ 332목장 약속의 말씀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예레미야 17장 8절)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권용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