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243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윤혜정 집사, 김화덕 권사, 조진형 집사, 권오륜 담임목사, 전근영 후임목사, 장선희 집사, 최주영 집사,
김승훈 목사
※ 243목장 약속의 말씀
그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네 가운데에 있는 너의 자녀들에게 복을 주셨으며 네 경내를 평안하게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시편 147:13-14)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김승훈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