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235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양윤화 집사, 노희숙 집사, 전근영 후임목사, 이미향 집사, 김영미2 권사, 김승훈 목사
※ 235목장 약속의 말씀
온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모든 화평한 자의 미래는 평안이로다(시편 37:37)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김승훈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