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125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윗줄 왼쪽부터_ 한인희 집사, 김기태2 집사, 전근영 후임목사, 노순분 권사, 최근호 목사
아랫줄 왼쪽부터_ 장효필 집사, 홍서경 집사, 김은정4 집사
※ 125목장 약속의 말씀
이르시되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누가복음 18:27)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최근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