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322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송선희 권사, 황정하 집사, 단정자 사모, 전근영 후임목사, 이정희3 집사, 장순숙 교구권사, 권용성 목사
※ 322목장 약속의 말씀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편 103편 5절)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권용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