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117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김양선 권사, 유광숙 집사, 전근영 후임목사, 김점주 집사, 노순분 권사, 최근호 목사
※ 117목장 약속의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린도전서 15:57)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최근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