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127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김경자1 권사, 최복순 권사, 전근영 후임목사, 김태하 권사, 노순분 권사, 최근호 목사
※ 127목장 약속의 말씀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누가복음 11:10)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최근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