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156목장(2)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최근호 목사, 노순분 권사, 배서영 집사, 전근영 후임목사, 박미영3 집사, 유선희1 집사
※ 156목장 배서영 집사님 약속의 말씀
그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네 가운데에 있는 너의 자녀들에게 복을 주셨으며 네 경내를 평안하게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너를 배불리시며 (시편 147:13-14)
※ 예배인도,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