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118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뒷줄 왼쪽부터_ 이 훈 집사, 전근영 후임목사, 노순분 권사, 곽관숙 집사, 김삼만 장로, 김동준1 집사, 최근호 목사
앞줄 왼쪽부터_ 김영란2 집사, 유재신 권사, 박소원 집사, 백하율 어린이, 정현정1 집사
※ 118목장 약속의 말씀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 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이사야 46:4)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최근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