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327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권용성 목사, 이지선 집사, 박현영 집사, 전근영 후임목사, 채미숙 집사, 강문순 집사, 전미화 집사, 장순숙 교구권사
※ 327목장 약속의 말씀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 4장 10절)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권용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