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134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박은진1 집사, 박선례 집사, 전근영 후임목사, 김영미4 집사, 최근호 목사
※ 134목장 약속의 말씀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8)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최근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