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222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뒷줄 왼쪽부터_ 김영미2 권사, 명지섭 청년, 이온유 안수집사, 전근영 후임목사, 이여함 청년, 박찬희 집사
앞줄 왼쪽부터_ 조영란1 집사, 안금숙 권사, 김옥희3 권사, 김춘기 성도
※ 222목장 약속의 말씀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요한복음 7:38)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김승훈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