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133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송형자 집사, 이은숙3 집사, 장영길 집사, 전근영 후임목사, 김영복2 집사, 나온균 집사, 노순분 권사
※ 133목장 약속의 말씀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면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신명기 32:10)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최근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