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224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김승훈 목사, 김순옥1 집사, 이은숙2 집사, 전근영 후임목사, 양정아 집사, 김영미2 권사
※ 224목장 약속의 말씀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누가복음 6:38A)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김승훈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