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253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김승훈 목사, 박광상 안수집사, 송현아 집사, 임미숙 집사, 전근영 후임목사, 임경빈 안수집사, 박혜란 집사, 김영미2 권사
※ 253목장 약속의 말씀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9)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김승훈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