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337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이희진1 집사, 조지황 집사, 한성아 집사, 전근영 후임목사, 김지희1 집사, 장순숙 교구권사
※ 337목장 약속의 말씀
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호세아 14:6)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권용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