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231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뒷쭐 왼쪽부터_ 김영미2 권사, 신수용1 권사, 김화숙2 집사
앞줄 왼쪽부터_ 김숙자3 권사, 박은자 권사, 전근영 후임목사, 김대영 안수집사, 최석례 권사
※ 231목장 약속의 말씀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로마서 5:2)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최근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