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346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유영임 성도, 김은수 학생, 전근영 후임목사, 이영락 안수집사, 김현주1 집사, 장순숙 교구권사
※ 346목장 약속의 말씀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 5:9)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권용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