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237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뒷줄 왼쪽부터_ 김영미2 권사, 오선숙 집사, 왕명숙 집사, 정양심 집사, 김승훈 목사
앞줄 왼쪽부터_ 정기종2 안수집사, 전근영 후임목사, 권혁태 집사, 범광일 집사
※ 237목장 약속의 말씀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시편 116:2)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김승훈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