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315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권용성 목사, 김원경 집사, 지은우 어린이, 지호근 집사, 전근영 후임목사, 황대하 집사, 유수인 집사, 장순숙 교구권사
※ 315목장 약속의 말씀
거기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손으로 수고한 일에 복 주심으로 말미암아 너희와 너희의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신명기 12:7)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권용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