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341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 윗줄부터_ 김순이 집사, 이양숙 권사, 조미경 집사, 윤선실 집사, 방진혜 집사
왼쪽 아랫줄부터_ 양희범 집사, 홍선표 장로, 전근영 후임목사, 김영갑 집사
※ 341목장 약속의 말씀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한일서 5:14)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권용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