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357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장오동 안수집사, 김현철 안수집사, 변대성 집사, 전근영 후임목사, 김승열 안수집사, 권세욱 집사, 조충상 집사
※ 357목장 약속의 말씀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편 51:15)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권용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