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354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황승주 어린이, 김선영3 성도, 이숙재 권사, 박재호 집사, 전근영 후임목사, 이민준 성도, 이도이 어린이, 양나인 성도, 박신예 성도, 한지후 어린이, 한상현2 성도, 이정욱 성도, 권다연 어린이, 권영광 집사
※ 354목장 약속의 말씀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 1:3)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권용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