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는 317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 윗줄부터_ 이지영5 집사, 남성희 집사, 장순숙 교구권사
왼쪽 아래부터_ 이종제 집사, 전근영 후임목사, 이현하 안수집사
※ 317목장 약속의 말씀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막 10:27)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후임목사 ※ 예배인도: 권용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