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한 해,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257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뒷줄 왼쪽부터_ 김영미2 교구권사, 전근영 담임목사, 김승훈 목사
앞줄 왼쪽부터_ 이성재3 성도, 김선지 성도, 심금섭 피택권사, 이희주 집사
※ 257목장 약속의 말씀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디도서 3:7)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담임목사 ※ 예배인도 : 김승훈 목사 ※ 사진촬영: 김우중2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