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한 해,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126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뒤)_ 강원희 권사, 민경순 권사, 전근영 담임목사, 윤재옥 권사, 노순분 권사, 최근호 목사
왼쪽(앞)_ 박은분 권사, 황형구 안수집사, 조봉수 안수집사, 유정순 권사
※ 126목장 약속의 말씀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며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시편34:4)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담임목사 ※ 예배인도: 최근호 목사 ※ 사진촬영: 김창대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