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한 해,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218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_ 김영미2 권사, 조정갑 장로, 김종만2 집사, 전근영 담임목사, 민금기 권사, 서순연 집사, 김영순 권사, 최근호 목사
※ 218목장 약속의 말씀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하박국 3:18)
※ 말씀 및 축복기도 : 전근영 담임목사 ※ 예배인도: 최근호 목사 ※ 사진촬영: 김우중 전도사